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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원 마이데이터 종합포털 MyPDS App을 이용한 전송요구서 등록절차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여기서는 기본이 되는 '본인에게 전송'과 기관에게 전송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MyPDS 전송 요구서 등록하기
≫ 본인에게 전송하기
1. 전송유형에서 본인에게 전송을 선택한 후 정보를 제공받을 기관을 검색하여 선택합니다. 2. 가입상품 목록 전송요구서 내용을 확인한 뒤,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개인(신용)정보 제공 동의서 내용을 확인하고 동의에 체크합니다. 3. 상세 전송요구서 확인을 위해 통합인증 동의가 필요합니다. 본인확인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동의, 고유식별정보 수집.이용 및 위탁 동의 내용에 동의한 뒤 다음을 선택합니다. 
4. 전자서명을 위한 인증 수단을 선택합니다. 기본인증방식을 설정해 놓으면 인증 선택 없이 바로 인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5. 가입상품 목록에서 전송받을 가입상품을 선택한뒤 '다음'버튼을 선택합니다. 신용정보 주체 권리보호 관련 항목이 포함된 상품을 선택하면 하단에 해당 항목 제공에 동의가 필요합니다. 6. 가입상품 상세정보를 요구하기 위한 상세정보 정송요구서를 읽고 종료시점과 조회기간을 선택한뒤 '다음' 버튼을 선택합니다. 
7. 전송을 요구하는 개인신용정보 항목에서 [상세보기]를 선택하면 전송받을 가입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8. 상세 전송요구서 확인을 위해 통합인증 동의가 필요합니다. 본인확인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동의, 고유식별정보 수집.이용및 위탁 동의 내용에 동의한 뒤 다음을 선택합니다. 9. 전자서명을 위한 인증 수단을 선택합니다. 기본인증방식을 설정해 놓으면 인증 선택 없이 바로 인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10. 전송요구서 본인에게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확인] 버튼을 선택하여 전송 요구서 관리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마이데이터종합포털 바로가기 MyPDS(나의금융생활) 앱 다운받기 ≫ 기관에게 전송하기
1. 전송유형에서 기관에게 전송을 선택한 후 정보를 제공받을 정보수신자 기관을 검색하여 선택합니다. 기관에게 전송 시에는 본인이 정보수신기관의 서비스에 반드시 가입이 되어 있어야 정보 전송이 가능합니다. 2. 정보수신자의 서비스를 선택하면 정보수신자기관의 서비스 목록이 표시됩니다. 서비스명이나 서비스번호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가입한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3. 서비스 목록에서 보기 버튼을 선택하면 해당 서비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정보제공자 기관을 선택한 뒤 [다음] 버튼을 선택합니다. 5. 가입상품 목록 전송요구서 내용을 확인한 뒤.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개인(신용)정보 제공 동의서 내용을 확인하고 동의에 체크합니다. 6. 상세 전송요구서 확인을 위해 통합인증 동의가 필요합니다. 본인확인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 동의, 고유식별정보 수집.이용 및 위탁 동의 내용에 동의한 뒤 다음을 선택합니다. 
7. 전자서명을 위한 인증 수단을 선택합니다. 기본인증방식을 설정해 놓으면 인증 선택 없이 바로 인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8. 가입상품 목록에서 전송받을 가입상품을 선택한 뒤 [다음]버튼을 선택합니다. 신용정보 주체 권리보호 관련 항목이 포함된 상품을 선택하면, 하단에 해당 항목 제공에 동의가 필요합니다. 9. 가입상품 상세정보를 요구하기 위한 상세정보 정송요구서를 읽고 종료시점과 조회기간을 선택한 뒤 [다음] 버튼을 선택합니다. 
10. 전송을 요구하는 개인신용정보 항목에서 [상세보기]를 선택하면 전송받을 가입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 상세 전송요구서 확인을 위해 통합인증 동의가 필요합니다. 본인확인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 동의, 고유식별정보 수집.이용 및 위탁 동의 내용에 동의한 뒤 다음을 선택합니다. 12. 전자서명을 위한 인증 수단을 선택합니다. 기본인증방식을 설정해 놓으면 인증 선택 없이 바로 인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13. 전송요구서 기관에게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확인] 버튼을 선택하면 전송요구서 관리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마이데이터종합포털 바로가기 MyPDS(나의금융생활) 다운받기 ※ 처음 접하게 되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관에서 점차 확대 시행되어 가고 있어 사용 방법에 대한 알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